안녕하십니까?
경기 뉴스앤이슈 대표 홍현지입니다.
인터넷 언론사로 이제 막 첫 걸음을 내딛습니다.
'홍수의 역설' 이란 말이 떠올려집니다.
홍수가 나서 사방에 물이 넘쳐나는데, 정작 먹을 물은 마땅치 않습니다.
인터넷과 모바일 기기의 발달로 뉴스와 정보가 넘치는데, 정작 볼 만한 콘텐츠를 접하기 힘든 상황입니다.
경기 뉴스앤이슈는 깨끗하고 맑은 물이 끊임없이 샘 솟는 '뉴스의 샘'이 되겠습니다.
사실에 바탕을 둔 공정하고 균형잡힌 보도로 경기도민들의 알권리 신장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우리 나라는 세계에서 유일하게 남북으로 대치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 때문에 경기북부지역은 접경지역이란 특수성으로 낙후성을 면치 못해 왔습니다.
그러나 이제 한반도에는 평화와 통일의 기운이 감돌고 있습니다.
급변하는 국내외 정세속에 평화와 통일, 그리고 경기북부지역 발전을 위해 각별히 관심을 갖도록 할 것입니다.
아낌없는 지도와 편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