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는 민선9기 공약사업의 실행력을 높이고 시민과의 약속을 차질 없이 이행하기 위해 지난 8일 시청 상황실에서 ‘민선9기 공약사업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하며 공약 이행체계 구축에 본격 착수했다. 이번 보고회는 민선9기 출범 이후 공약사업별 추진 방향과 실행계획을 점검해 공약 이행의 실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는 7월 8일 담당관·시립도서관·기획조정실 소관 공약사업에 대한 보고를 시작으로 7월 말까지 총 6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보고회에서는 공약사업별 세부 추진계획과 연차별 추진일정, 재원 확보방안, 예상되는 문제점과 대응방안 등을 심도있게 논의할 계획이다. 정덕영 양주시장은 “공약은 양주시의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시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겠다는 시민들과의 엄숙하고 준엄한 약속”임을 강조하며, “공직자 모두가 내가 시장이라는 책임감을 가지고 실천계획 단계부터 꼼꼼하게 다듬어 공약이 차질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양주시는 오는 6월 14일 「다함께 양주관아지 한바퀴」 프로그램 운영을 마무리하고, 양주관아지 체험 프로그램을 계절형 콘텐츠 중심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 상반기 양주관아지에서는 「양주목사의 찻집」, 「양주관아야 놀자」, 「다함께 양주관아지 한바퀴」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시민과 관광객에게 국가유산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쉽게 체험할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가족 단위 참여형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시는 상반기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하반기에는 계절과 공간 특성을 반영한 체험형 콘텐츠를 확대할 계획이다. 여름철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관아에서 즐기는 여름 물놀이」를 운영하고, 가을에는 경관조명과 국가유산을 활용한 야간 프로그램 「양주관아지 밤마실」과 국가유산 야행 연계 소축제를 개최할 예정이다. 또한 양주별산대놀이와 연계한 전통 공연·체험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해 국가유산을 활용한 문화향유 기회를 넓힌다는 방침이다. 양주시 관계자는 “양주관아지는 역사와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소중한 국가유산 공간”이라며 “계절별 특성을 살린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국가유산의 가치를 보다 친숙하게 경험할 수
경기 양주시 ‘제9회 회암사지 왕실축제’에 12만 명이 찾았다. 지난해보다 약 2만 4000명 늘었다. 시민 참여를 확대하고 체험형 프로그램을 강화한 운영 방식이 관람객 증가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올해 축제는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전면에 배치한 점이 특징이다. 어가행렬에 시민이 참여하고, 체험 프로그램과 퀴즈 등을 통해 관람객이 행사에 직접 참여하는 구조로 운영되면서 축제의 중심이 관람에서 참여로 옮겨갔다. 대표 프로그램인 어가행렬에는 시민 배우와 참여단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왕실 행차 재현 과정에 시민이 직접 참여해 현장 몰입도를 높였다. 행렬 구간마다 박수와 환호가 이어지는 등 큰 호응을 얻었으며, 시민이 함께 만들고 시민이 즐기는 왕실축제의 대표 콘텐츠로 자리매김했다. 체험형 프로그램도 관람객 참여를 이끌었다. ‘정답 탁! 청동금탁 별산의 오엑스퀴즈’에는 사전 신청과 현장 접수를 포함해 약 480명이 참여했다. 관람객이 퀴즈에 직접 참여하며 회암사지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회암사지 메인무대에서는 ‘별산의 회암사지 봉인해제 디제이 파티’가 열렸다. 전통유산 공간에 음악과 영상 연출을 결합한 공연으로, 기존 공
▶ 4일 광적면 행정복지센터서…입지 타당성·경제효과 설명, 주민 의견 수렴 양주시가 렛츠런파크 서울(과천경마공원) 광석지구 유치와 관련해 주민설명회를 열고 사업 추진 방향과 입지 타당성을 설명했다. 시는 지난 4일 오후 광적면 행정복지센터 3층 회의실에서 ‘광석지구 내 과천경마공원 유치계획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정부의 주택공급 정책 기조에 따라 과천경마공원 이전 가능성이 제기된 가운데, 시가 검토 중인 광석지구의 입지 적정성과 기대 효과를 시민들과 공유하고 폭넓은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설명회에는 양주시장을 비롯한 기획조정실장, 도시주택국장 등 관계 공무원 10명과 광적지역개발협의회, 광적면 이장협의회 등 주민 대표 20여 명이 참석했다. 시는 설명회를 통해 ▲광석지구 현황 ▲경마장 이전 입지 조건 ▲부지 적합성 검토 결과 ▲경제적 파급효과 ▲유치 추진 전략 등을 종합적으로 설명했다. 광석지구는 양주 광석 택지개발지구 내 약 116만 8천㎡ 규모의 부지로, 기존 과천경마공원 부지(약 115만㎡)와 유사한 면적을 갖추고 있다. 해당 부지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소유로, 토지보상과 지장물 철거가 완료된 상태여서 사업 추진 기반이
서정대학교는 「2025년 글로벌 인재 취업 선도대학」 사업 최종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중간평가에 이어 연속으로 우수한 성과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최종평가에서 대학은 6개 정량평가 전 항목 만점을 기록하였으며, 4개 정성평가 영역에서도 우수한 점수를 받아 사업 운영의 체계성과 성과 창출 역량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특히 사업 참여 학생 만족도는 9.57점, 산업체 만족도는 9.78점으로 매우 높게 나타나, 프로그램의 실효성과 현장 적합성이 참여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올해 사업을 통해 총 374명이 수료하였으며, E-7-1 취업 연계 학생을 포함한 다수의 취업 성과를 창출하였다. 또한 외국인 유학생과 산업체 간 매칭을 지원하는 K-Work 플랫폼에는 학생 289명, 산업체 59개소가 가입하여 실질적인 취업 연계 기반을 확대하였다. 중간평가에 이어 최종평가에서도 우수 등급을 받을 수 있었던 주요 요인으로는, ▲우수 인력 양성 중심의 교육 과정 운영 ▲현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인턴십 및 현장실습 ▲산학협력 프로젝트 ▲기업탐방 프로그램 ▲채용박람회로 이어지는 취업 연계 선순환 모델 구축이 꼽힌다. 이와 같은 단계별·연계형 프
양주시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대한민국 새단장」 추진 우수 자치단체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1억 원을 확보했다. 「대한민국 새단장」은 추석 명절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국토 전반의 환경을 정비하고 깨끗한 도시 이미지를 조성하기 위해 행정안전부가 추진한 전국 단위 환경정화 캠페인이다. 평가는 전국 243개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홍보·교육 실적, 정책 협력, 주민 참여도, 정비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뤄졌다. 양주시는 지난 9월 22일부터 10월 1일까지 전 읍·면·동이 참여하는 대청소를 추진했다. 이 기간 공무원과 사회단체, 지역 주민 등 2,700여 명이 참여해 주요 도로와 관광지, 하천 등 생활 속 취약 지역을 집중적으로 정비했다. 특히 주민과 사회단체가 직접 정비가 필요한 지역을 제안하고, 릴레이 방식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이어가는 시민 주도형 대청소를 확산시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단발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마을 단위의 정기적인 정비 체계를 마련하는 등 주민 참여 중심의 환경관리 문화 정착 가능성을 보여준 점도 주목됐다. 아울러 전 읍·면·동이 동시에 참여하면서 캠페인 취지와 참여 방법을
양주시가 26일 ‘2025 시·군 일자리센터 운영 우수 사례 공모전’에서 단체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지역 일자리 정책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이번 공모전은 도내 시·군 일자리센터의 우수 사례를 발굴·확산해 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고용서비스 수준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주시 일자리센터는 ‘원스톱 고용서비스, 우리는 One 팀’ 사례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양주시일자리센터는 일자리지원 허브 역할로, 고용센터, 여성새로일하기센터 등 양주고용복지+센터 내 입주 기관과 협업을 강화해 추가 예산 없이 공동사례관리 시스템을 운영했다. 이를 통해 구직자 정보 공유하고 각 기관의 강점을 살린 수요자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또한 ▲구인처 공동 발굴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소 운영 ▲정기 실무회의를 통한 정보 공유 등으로 관내 일자리 유관기관 연계협업 시스템을 구축해 구직자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양주시가 추진해 온 일자리정책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일자리 유관기관 연계 협업을 강화하여 지역 사회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시민들이 양질의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최
양주시가 12일에 열린 ‘2025년 경기도 사회적경제 박람회’ 개막식에서 사회적경제 활성화 분야 첫 우수 기초자치단체로 선정돼 경기도 기관 표창을 받았다. 경기도는 매년 사회적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와 민간단체를 표창해왔으며, 올해 처음으로 기초지자체 시상 제도를 신설했다. 양주시는 그 영예의 첫 수상 지자체로 이름을 올렸다. 시상은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직접 수여했으며, 양주시를 대표해 김도웅 경제문화체육국장이 참석해 상을 받았다. 양주시는 사회적경제지원센터를 운영하며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등 조직의 창업과 운영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지역 특성에 맞춘 사업을 추진해왔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사회적경제 조직 수가 꾸준히 증가했고, 지역 일자리 창출과 사회서비스 확충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도웅 경제문화체육국장은 “경기도 최초로 사회적경제 활성화 우수 지자체에 선정된 것은 양주시의 지속적인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사회적경제 생태계가 지역사회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양주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사회적경제 조직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사회적경제 모델 발굴에 속도를 낼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