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경기도지사가 1일 포천 국립수목원에서 열린 ‘DMZ 자생식물원 개원 10주년 기념 국제심포지엄’에 참석해 비무장지대(DMZ)를 전쟁의 상흔 속에서도 강한 생명력을 지켜온 공간으로 평가하며, 이 생명 자원을 보존하고 평화의 상징으로 만들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추미애 지사는 이날 축사를 통해 “DMZ는 생명을 상징하는 곳이다. 평화를 파괴한 전쟁의 상흔이 있는 곳이지만 역설적으로 생명을 상징하는 곳이 DMZ”라며 “이처럼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DMZ자생식물원의 개원 10주년을 맞이해 심포지엄이 열리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고 축하 인사를 전했다. 추 지사는 특히 포럼에 함께한 해외 인사들을 향해 “DMZ에 있는 생명 자원을 보존하고 평화의 상징으로 만들고 싶은 열망이 지구상에서 가장 강한 사람들이 바로 대한민국 사람들”이라며 “오늘 오신 여러분들은 꼭 대한민국의 친구가 되어 자생력 강한 DMZ를 평화의 상징으로 계속 지켜나갈 수 있도록 우정을 주고 도와주셨으면 한다”라고 당부했다. 산림청 국립수목원과 생물다양성협약 사무국이 공동 주최한 이번 심포지엄은 ‘생물다양성과 평화, DMZ 너머의 미래’를 주제로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포천 국립수목원과
양주시가 ‘시장 직통 문자민원서비스’를 통해 접수된 시민 불편사항을 확인하고 해결책을 찾는 현장 중심의 소통행정에 나섰다. 정덕영 양주시장은 지난 28일 관련 부서와 양주경찰서 관계자 등과 함께 옥정중심상가 사거리 일대와 상가 내부도로를 찾아 교통 흐름과 차량 통행 여건을 살피고 교통정체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옥정중심상가 사거리 일대는 현재 옥정포천선 201정거장 건설공사로 인해 차량 통행구간이 축소된 가운데 도로변 학원 차량과 승하차 차량 등의 불법 주정차까지 더해지면서 교통정체가 가중되고 있다. 특히 일부 차량이 차로를 점유하면서 차량 흐름을 방해하고 정체가 교차로 주변까지 이어져 시민들의 통행 불편이 지속되고 있다. 상가 내부도로 역시 양측 상가로 진입하려는 대기차량이 통행 차로 일부를 점유하면서 도로 기능이 저하되고 있어 시민들의 개선 요구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정 시장은 옥정중심상가 사거리 일대가 이미 주정차금지구역으로 지정돼 있는 만큼 관련 부서에 “고정형·이동형 감시카메라를 활용한 단속과 현장 계도활동을 실시해 불법 주정차로 인한 시민들의 통행 불편을 최소화해 달라”고 지시했다. 아울러 양주시는 옥정중심상가 내부도로의 상습적인 교통정체를 해소하
양주시는 최근 열린 간부회의에서 정덕영 시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한 조직문화 정착을 위해 청렴 인식 제고 영상을 시청했다고 밝혔다. 이번 영상 시청은 간부 공무원들의 청렴 감수성을 높이고 자발적인 인식 변화를 유도하기 위해 특별히 마련됐다. 이날 참석한 간부 공무원들은 조직 내 갑질 사례가 담긴 청렴 영상 시청을 통해 공직사회 변화를 위해서는 리더의 인식 전환이 선행돼야 한다는 데 깊이 공감했다. 이에 청렴한 조직문화 형성을 위해 일상 속 작은 부분부터 실천할 것을 다짐했다. 정덕영 양주시장은 “조직의 청렴도는 결국 간부 공무원들의 인식과 태도에서 시작된다”며 “오늘 시청한 영상을 통해 공직자 개개인의 인식을 개선하여 청렴한 조직문화 형성의 밑거름이 되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경기도가 ‘경기사랑 도민참여단’을 통해 도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도민과의 소통을 강화한다고 21일 밝혔다. 경기사랑 도민 참여단은 도내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해 도정에 반영하기 위한 기구다. 공개모집을 통해 지난달 제4기 165명을 선발했으며, 제3기 연임 109명을 포함해 총 274명이 8월 1일부터 2년간 활동한다. 도는 지역, 성별, 연령 배분 인원에 따라 도정 관심도와 적극성 등을 평가해 도민참여단을 선발했다. 이에 따라 20대부터 70대까지 회사원, 농어민, 자영업자, 주부, 학생 등 다양한 도민으로 구성됐다. 경기사랑 도민 참여단은 ▲도 주요사업에 대한 만족도 조사 참여 및 개선·보완 방안 제시 ▲경진대회, 공모전, 기관 평가 등의 도민 심사·평가 등 참여 ▲앱, 누리집 등 전산시스템 사용자 테스트 등 기능 점검 ▲도 주관 온라인(토론의제 공모 등) 및 오프라인(세미나 등) 의견수렴 행사 참여 등의 활동을 한다. 지난해에는 도민 인권증진을 위한 인권 실태조사 및 모니터링, 인구감소 관심지역 생활인구 활성화 의견수렴, 경기 컬처패스 앱 사용 개선의견, 주한미군 반환공여구역 개발 활성화 의견수렴 등에 참여했다. 도는 추미애 경기도지사 지시에 따
경기도가 도민이 쉽고 친근하게 공감할 수 있는 1인가구 지원사업 대표 명칭을 찾기 위해 ‘경기도 1인가구 지원사업 명칭 공모전’을 개최한다. 경기도는 중장년 1인가구 동아리를 지원하는 중장년수다살롱, 빨래·청소·정리수납 등에 관한 강의를 제공하는 생활꿀팁바구니, 식생활개선다이닝, 건강돌봄프로그램, 금융안전교육 등의 1인가구 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다. 공모기간은 7월 23일 오전 9시부터 8월 22일 오후 6시까지이며, 경기도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주제는 경기도 1인가구 지원사업을 대표할 수 있는 간결하고 친근한 명칭으로, 1인당 1건만 응모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도민은 경기도 통합공모 누리집(www.gg.go.kr/gongmo)을 통해 공모전 참가 신청서,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 서약서, 본인확인 증빙서류 등을 제출하면 된다. 시상 규모는 총 8건, 100만 원으로 최우수 1명 20만 원, 우수 2명 각 15만 원, 장려 5명 각 10만 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다만 응모작 수준 및 심사 결과에 따라 시상 인원은 조정될 수 있으며, 적합한 작품이 없을 경우 수상작을 선정하지 않을 수 있다. 선정된 명칭은 향후 경기도 1인가구 지원사업의 대표
정덕영 양주시장이 양주 회암사지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국제 외교무대에 직접 나섰다. 양주시는 정덕영 양주시장이 지난 19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개회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는 7월 19일부터 29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며, 세계유산 등재 신청 유산에 대한 심의와 세계유산 보존․관리 등 주요 의제를 논의하는 국제회의다. 이번 개회식 참석은 회암사지의 세계유산 등재를 추진하고 있는 양주시가 국제적인 세계유산 외교 무대에 본격적으로 나서, 회암사지의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국제사회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회암사지는 14세기 동아시아 선종 불교문화의 전형을 간직한 유산으로, 당시 선종사원의 가람 배치와 운영 체제를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문화유산으로 평가받고 있다. 정덕영 양주시장은 각국 대표단 및 세계유산 관계자들과 교류하며 회암사지의 탁월한 보편적 가치와 세계유산 등재 필요성을 알리고, 국내외 관계자들과의 협력과 국제적 공감대 형성에 힘쓸 예정이다. 정덕영 양주시장은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가 대한민국 부산에서 개최되는 뜻깊은 기회에 양주 회암사지의 세계유산 등재를
양주시는 지난 4일 회천1동복합청사에서 개최한 ‘2026 취업 멘토링 콘서트’가 청년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정보와 현직자의 생생한 경험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 청년 150여 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현장에는 삼성, 에스케이, 카카오, 현대, 기아, 케이티, 나이키, 틱톡, 디즈니 등 국내외 주요 기업 현직자 14명이 참여해 다양한 직무 경험과 취업 노하우를 공유했다. 행사는 현직자의 취업 특강을 시작으로, 취업 토크쇼, 그리고 직무별 소그룹 멘토링으로 구성돼 청년들이 실제 채용 과정과 동향, 취업 전략 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청년은 “막연했던 취업 준비 방향을 구체적으로 설정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며 “평소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기업의 현직자들과 자유롭게 대화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행사는 양주시청년센터와 대진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가 체결한 「지역청년 진로·취업 활성화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앞으로도 지역 청년들의 진로 탐색과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협력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양주시는 민선9기 공약사업의 실행력을 높이고 시민과의 약속을 차질 없이 이행하기 위해 지난 8일 시청 상황실에서 ‘민선9기 공약사업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하며 공약 이행체계 구축에 본격 착수했다. 이번 보고회는 민선9기 출범 이후 공약사업별 추진 방향과 실행계획을 점검해 공약 이행의 실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는 7월 8일 담당관·시립도서관·기획조정실 소관 공약사업에 대한 보고를 시작으로 7월 말까지 총 6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보고회에서는 공약사업별 세부 추진계획과 연차별 추진일정, 재원 확보방안, 예상되는 문제점과 대응방안 등을 심도있게 논의할 계획이다. 정덕영 양주시장은 “공약은 양주시의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시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겠다는 시민들과의 엄숙하고 준엄한 약속”임을 강조하며, “공직자 모두가 내가 시장이라는 책임감을 가지고 실천계획 단계부터 꼼꼼하게 다듬어 공약이 차질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양주시는 오는 6월 14일 「다함께 양주관아지 한바퀴」 프로그램 운영을 마무리하고, 양주관아지 체험 프로그램을 계절형 콘텐츠 중심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 상반기 양주관아지에서는 「양주목사의 찻집」, 「양주관아야 놀자」, 「다함께 양주관아지 한바퀴」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시민과 관광객에게 국가유산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쉽게 체험할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가족 단위 참여형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시는 상반기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하반기에는 계절과 공간 특성을 반영한 체험형 콘텐츠를 확대할 계획이다. 여름철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관아에서 즐기는 여름 물놀이」를 운영하고, 가을에는 경관조명과 국가유산을 활용한 야간 프로그램 「양주관아지 밤마실」과 국가유산 야행 연계 소축제를 개최할 예정이다. 또한 양주별산대놀이와 연계한 전통 공연·체험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해 국가유산을 활용한 문화향유 기회를 넓힌다는 방침이다. 양주시 관계자는 “양주관아지는 역사와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소중한 국가유산 공간”이라며 “계절별 특성을 살린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국가유산의 가치를 보다 친숙하게 경험할 수
의정부시는 4월 15일 시청 태조홀에서 ‘제22회 의정부 인사이트’를 개최하고, 인공지능(AI) 로봇 기술의 최신 동향과 공공서비스 적용 가능성을 모색했다. 시 공직자 120여 명이 참석한 이번 강연은 급변하는 기술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공공서비스 혁신을 위한 시 차원의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했다. 강연자인 오상록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원장은 ‘인공지능(AI) 로봇의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로 ▲인공지능(AI) 기반 로봇 기술의 발전 현황 ▲실물 인공지능(피지컬 AI)의 핵심 원리 등을 상세히 설명했다. 특히 기술의 미래 발전 방향과 함께 지자체가 준비해야 할 실무적인 대응 전략을 제시해 호응을 얻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강연은 첨단 기술이 행정에 미칠 영향을 미리 파악하고 대응전략을 수립하는 중요한 계기”라며 “앞으로 인공지능(AI) 로봇 기술의 적용을 적극 검토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능형(스마트) 행정 서비스를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미래 지향적 정책 역량을 강화하고, 첨단 기술을 접목한 효율적인 행정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예정이다.
경기 양주시 ‘제9회 회암사지 왕실축제’에 12만 명이 찾았다. 지난해보다 약 2만 4000명 늘었다. 시민 참여를 확대하고 체험형 프로그램을 강화한 운영 방식이 관람객 증가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올해 축제는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전면에 배치한 점이 특징이다. 어가행렬에 시민이 참여하고, 체험 프로그램과 퀴즈 등을 통해 관람객이 행사에 직접 참여하는 구조로 운영되면서 축제의 중심이 관람에서 참여로 옮겨갔다. 대표 프로그램인 어가행렬에는 시민 배우와 참여단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왕실 행차 재현 과정에 시민이 직접 참여해 현장 몰입도를 높였다. 행렬 구간마다 박수와 환호가 이어지는 등 큰 호응을 얻었으며, 시민이 함께 만들고 시민이 즐기는 왕실축제의 대표 콘텐츠로 자리매김했다. 체험형 프로그램도 관람객 참여를 이끌었다. ‘정답 탁! 청동금탁 별산의 오엑스퀴즈’에는 사전 신청과 현장 접수를 포함해 약 480명이 참여했다. 관람객이 퀴즈에 직접 참여하며 회암사지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회암사지 메인무대에서는 ‘별산의 회암사지 봉인해제 디제이 파티’가 열렸다. 전통유산 공간에 음악과 영상 연출을 결합한 공연으로, 기존 공
IPARK현대산업개발은 3일, 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부동 253-19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주거복합단지인 의정부역 센트럴 아이파크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한다. 의정부역 센트럴 아이파크는 지하 2층~지상 최고 47층, 3개 동으로 구성된다. 이중 아파트는 전용 74~84㎡ 400세대로 구성되고, 오피스텔은 89㎡ 156실로 구성되며 이를 동시 분양한다. ■ 생활 인프라까지 갖춘 의정부 ‘교통 중심지’에 1,000여 세대 넘는 대단지 조성 의정부역 센트럴 아이파크는 의정부의 최중심 입지에서 누리는 압도적인 교통망이 가장 큰 특징이다. 지하철 1호선 의정부역을 도보 약 7분이면 이용할 수 있으며, 향후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C 노선이 개통되면 삼성역까지 20분대 이동이 가능해져 강남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또한 단지 주변에는 신세계백화점 의정부점, 로데오거리 상권 등 풍부한 생활 시설과 함께 의정부중앙초, 다온중, 의정부여고 등 탄탄한 교육 인프라가 밀집해 있어 주거 편의성이 매우 뛰어나다. 특히 의정부역 센트럴 아이파크는 이번 공급을 시작으로 향후 인근 2단지 추가 개발을 통해 총 1,000세대 이상의 대규모 아이파크 브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