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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아이와 함께 만드는 우리 아이 첫 의자

▶ 친환경 소재를 사용하고 이중조립 방식으로 만들어진 안전한 의자
▶ 에듀팡에서 10% 할인된 가격으로 가격부담 줄여


[2015년 10월 19일] 미국 존스 홉킨스 뇌과학대학에서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호기심이 왕성한 영유아 시기의 아이들이 혼자보다 부모와 함께 체험하는 것에 더 많은 흥미를 보이고 탐구 성향을 드러내며 집중력과 창의력에도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은 연구 결과처럼 어린아이들일수록 부모와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 정서 발달과 두뇌 개발이 더 잘 이뤄진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아이들이 재미와 흥미를 느끼는 것은 물론 교육적인 요소를 담아 부모와 함께 정서적 교감까지 나눌 수 있는 네맘이야의 ‘Ne-처음의자’는 친환경 종이 소재의 견고한 교구용 의자를 만들 수 있는 조립형 의자이다. 아이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하고 자신이 사용할 의자를 엄마, 아빠의 도움 아래 직접 만들어 냈다는 성취감을 줘 정서발달에도 도움을 준다.


Ne-처음의자는 부모와 아이가 함께 조립과 색칠 과정을 통해 아이들의 상상력과 두뇌 개발에 도움을 준다. 아이들의 취향을 고려한 자동차, 동물 등과 같은 귀여운 캐릭터 모양이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한다. 홈에 딱 맞게 재단된 종이를 안내선에 따라 잘 접어주고, 끼워주면 튼튼하게 고정되기 때문에 조립하는 방법 또한 어렵지 않다. 100% 재활용 가능한 이중 강화 골판지를 사용해 친환경적일 뿐 아니라 가위나 칼과 같은 도구 없이 만들 수 있다. 사이즈는 작지만 80kg가량의 무게를 견딜 만큼 견고한 이중 조립 방식으로, 만들고 난 뒤엔 엄마와 아이 모두 앉을 수 있다. 또한 모서리에 베지 않도록 설계되어 제작 과정도 안전하다. 


Ne-처음의자는 트렌드를 반영하여 Grow up 버전의 자동차와 토끼 의자를 스마트폰 어플과 연동해 사용할 수 있다. 스마트폰 어플과 연동한 증강 현실을 통해 의자가 살아 움직이는 것처럼 느껴지도록 했다. 아이들이 직접 조립도하고 증강 현실을 이용한 흥미로운 구성을 통해 Ne-처음의자는 아이들의 공간 지각력과 인지 능력, 구조에 대한 이해력 향상은 물론 상상력을 확장하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


이렇게 증강 현실까지 함께 이용 가능한 체험 형 의자는 가격이 높기 마련이다. 에듀팡에서는 상상력을 열어주는 Ne-처음의자를 10% 할인된 가격을 만나볼 수 있다. 


에듀팡은 지난 1월 런칭 후, 인강, 동화책, 학원 등을 최저가에 판매하여, 런칭 6개월 만에 소셜커머스 177개 사이트 중 8위에 랭크되는 (랭키닷컴 기준) 등 교육상품 유통분야에서 화제를 일으키고 있는 교육전문 소셜커머스 서비스이다. 


네맘이야 ‘Ne-처음의자’의 자세한 내용은 에듀팡 홈페이지

(http://www.edupang.com/product/486)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교육/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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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민대학교 현장실습지원센터, 국외 표준현장실습학기제(Co-op) 운영
경민대학교(총장 홍지연)는 글로벌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국외 표준현장실습학기제(Co-op)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표준현장실습학기제(Co-op)는 대학생들이 재학 중 전공과 연계된 산업 현장에서 실무 경험을 쌓게 하고, 산업 현장의 적응력과 취업 경쟁력을 높여 기업에서 요구하는 맞춤형 전공 직무 인재를 양성하고자 시행 중인 교과과정이다. 경민대학교는 학생들의 취업 경쟁력 강화와 표준현장실습학기제(Co-op)를 장려하고자 현장실습지원센터를 별도로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국내·외 다양한 기업과 협약을 맺어 매년 표준현장실습학기제(Co-op)를 진행하고 있다. 또 현장실습지원센터에는 별도의 국내·외 전담 인력을 배정하고 있다. 학생들 상담과 기업 설명회 유치 등을 통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일본에서 국외 표준현장실습학기제(Co-op) 실습을 진행하는 성과를 내고 있다. 경민대학교 현장실습지원센터는 국내 기업을 넘어 해외 산업체와 다양한 교류와 협약을 통해 국외 표준현장실습학기제(Co-op)의 어려움을 극복해 내고 성과를 이루고 있다. 경민대학교는 현재 일본 오키나와 Kanucha Bay Resort와 협약을 바탕으로 카페베이커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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