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북부특수대응단의 119구조견 ‘전진'(7세, 수컷)과 핸들러 김기상 소방교가 최근 실종된 치매 노인 A씨(83)를 구조했다고 8일 밝혔다. ‘전진’이 구조한 대상은 성남에 거주하는 중증 치매 환자 80대 노인 A씨였다. 그의 가족은 지난 2일 A씨가 집을 나선 후 귀가를 하지 않자 당일 오후 5시경 경찰에 실종 신고를 했다. 다음 날인 3일 오후 1시 46분경 경찰 측으로부터 지원 요청을 받은 북부소방재난본부 북부특수대응단의 119구조견 ‘전진’과 김기상 소방교는 오후 3시경 현장에 도착해 수색 작업을 벌였다. '전진'과 김 소방교는 일대를 샅샅이 수색한 끝에 수색 시작 약 1시간 만인 오후 4시 19분경 성남시 중원구 갈현동 일대 야산 6부 능선 인근 나무 밑에서 탈진해 쓰러져있던 A씨를 극적으로 찾아냈다. 실종 장소가 검단산을 중심으로 수많은 야산으로 둘러싸여 시간이 지체되면 위험한 상황을 맞이할 수 있었다. 하지만 구조견의 활약으로 다행히 A씨는 안전하게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었다. 올해로 구조 경력 5년 차의 119구조견 ‘전진’은 고도의 훈련과 테스트를 거쳐 지난 2018년 12월 경기도에 배치된 이래 현재까지 117건의
경기 양주시가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제2회 대한민국 대표축제 박람회에서 기초지자체 부문 대한민국 베스트 축제 어워드 금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대한민국 대표 축제 박람회’는 대한민국 축제 관련 300여 기초·광역자치단체 축제와 관련된 다양한 산업기관과 단체·협회가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축제 박람회다. 양주시는 이번 박람회에서 2022 양주 회암사지 왕실축제, 양주 회암사지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추진 등 양주시 주요 관광지를 홍보하기 위한 홍보부스를 설치·운영했다. 축제 프레젠테이션 발표, 축제 포스터 갤러리전에 참여하는 등 박람회에서 가장 모범적으로 활동한 지방자치단체로 평가를 받아 금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시는 홍보 운영부스에서 오는 10월 개최 예정인 2022 양주 회암사지 왕실축제를 전국에 알리며 회암사지 영상 콘텐츠 상영, 양주 주요관광지 안내 책자 배부,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 아트상품 등을 중점 홍보했다. 특히 양주시의 역점사업인 양주 회암사지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추진 관련 인지도 향상과 사회적 공감대 형성을 위한 대외 홍보활동을 펼치며 역사문화도시 양주 브랜드 가치 제고에 집중했다. 양주 회암사지 왕
6.1 지방선거 에서 경기 양주시의원 당선인 전원이 초선인데다 정당별 의석수도 여·야 동수를 이뤄 지역주민들의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고 있다. 6명의 의원 수를 보유한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양주시장에 출마한 정덕영 의장을 비롯해 당내 경선에서 탈락한 이희창·안순덕·황영희·한미령(비례대표) 의원 등 현역 모두 재선에 실패했다. 국민의힘에서도 불출마한 김종길 의원과 출마한 임재근 의원도 당선되지 못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이었으나 탈당후 무소속으로 양주시장선거에 출마했던 홍성표 의원도 마찬가지여서 현역 의원들 전원이 원내 입성에 실패했다. 양주시의회의원 정수는 8명으로 지역구 의원 7명, 비례대표 1명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양주시의원 당선인은 한상민(양주시 가), 이지연(양주시 나), 최수연(양주시 다), 정희태(양주시 다) 등 4명이다. 국민의힘의 경우 윤창철(양주시 가), 정현호(양주시 나), 김현수(양주시 다) 등 3명의 당선인을 배출했다. 하지만 비례대표 시의원을 국민의힘이 확보함에 따라 강혜숙(비례대표)씨가 당선돼 여야 4명씩 절묘한 동수를 이뤘다.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이 각각 78명씩 동수를 이룬 경기도의회와 꼭 빼닮았은 상
경기북부지역에서 일가친척이 나란히 시장선거에 당선돼 화제다. 백경현 구리시장 당선인과 백영현 포천시장 당선인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이들은 같은 정당인 국민의힘 공천을 받고 출마해 현직 시장을 상대로 승리했다는 공통점을 지녔다. 탄핵 바람이 거세게 몰아쳤던 4년전 지방선거에서도 같은 지역구에 출마했지만 현직 시장에게 각각 패해 분루를 삼켰다는 점도 닮은 꼴이다. 백 구리시장 당선인은 2016년 당시 박영순 시장이 선거법 위반으로 당선무효형이 확정되면서 시장직을 상실하자 보궐선거에 출마해 당선됐다. 그러나 4년전 당시 자유한국당 후보로 구리시장에 도전했으나 거센 탄핵 여파로 현 더불어민주당 안승남 시장에게 쓰라린 패배를 맛봤다. 안 시장과 리턴매치를 벌인 이번 지방선거에서는 4만7168표를 얻어 54.09%의 지지율을 기록하며 3만7986표를 얻어 43.56%의 득표율에 그친 안 시장을 여유있게 눌렀다. 백 당선인은 "선거기간 동안 제게 주신 시민 한분 한분의 소중한 충고와 고견을 시정에 충실히 반영하겠다"고 약속했다. 백영현 포천시장 당선인 역시 4년전 자유한국당 후보로 출마했지만 현 더불어민주당 박윤국 시장에게 고배를 마셨다. 와신상담 끝에 백 당선인은 이
제21회 의정부음악극축제가 6월 10일부터 18일까지 의정부예술의전당과 의정부 시내 곳곳에서 '거리로 나온 음악극, 지구를 노래하다'라는 주제로 다양한 장르의 음악극을 선보인다. 특히 이번 축제에서는 탄소중립, 에너지 전환, 기후위기 시대에 예술가와 시민들이 함께 지구를 위한 그리고 우리의 미래세대를 위한 환경 인식 제고와 작은 실천을 이어갈 수 있는 지속가능한 축제를 지향하고 있다. ▲새로운 축제 시스템 도입 축제 총감독(소홍삼) 체제하에 장소영(음악감독), 신혜원(거리예술감독), 안선화(환경예술감독), 정헌영(지속가능성감독) 4명을 협력감독으로 위촉해 분야별 협력을 통한 효율성과 전문성을 높이는 새로운 시스템을 구축했다. 음악감독과 거리예술감독은 각각의 장소마다 적합한 프로그램 및 운영방안을 제시하는 등 음악극축제의 정체성을 지키면서도 축제의 주 무대인 야외공간에서 새로운 변화를 시도할 예정이다. 환경예술감독과 지속가능성감독은 탄소중립과 기후위기 시대에 파트별 협업을 통해 친환경적인 축제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다. ▲참여단체 친환경 축제 만들기 동참 단순히 환경을 생각한 이벤트성 축제가 되지 않기 위해서는 참여단체들의 깊이 있는 이해와 적극적인 참여가 무엇
‘취업에 강한 대학’으로 명성이 높은 을지대학교(총장 홍성희)가 재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진로 캠프’ 프로그램이 뜨거운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30일 을지대학교에 따르면 을지대 취창업지원센터는 이달 들어 재학생 200여 명이 참여한 ‘2022학년도 EU 있는 진로 캠프’를 개최했다. 진로 캠프는 △4차 산업시대 IT의 미래 △기업 사회적 책임 ESG 전략 △식품산업 트렌드 전망 △보건·안전 관리자 직무소개 및 산업현장 근무환경 △게임개발을 위한 프로그래밍 △2D·3D 그래픽 캐릭터 모델링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취창업지원센터는 이번 진로 캠프에 참여한 학생을 대상으로 만족도(5점 만점)를 조사한 결과, 종합만족도는 4.52점으로 나타났다. 세부항목별 만족도는 팀빌딩 및 아이스브레이킹 강사의 역량과 전문성 만족도가 4.61점으로 가장 높았으며, 학과특강 강사의 역량과 전문성이 4.55점으로 뒤를 이었다. 프로그램 구성 만족 수준은 4.51점, 진로 준비 도움 수준은 4.45점의 수치를 각각 기록했다. 학생들은 참여 후기를 통해 '나의 진로와 미래 계획을 되짚어보는 기회가 되었다', '공모전이나 자격증 교육 등 유용한 정보를 자세히 알 수 있는 시간이었다'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은 오는 9월 12일까지 양주 회암사지의 세계유산 잠정목록 선정을 기념하는 특별전 ‘양주 회암사지, 세계유산을 꿈꾸다’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위해선 자국의 유산을 잠정목록(Tentative Lists)으로 선정하는 과정이 필수적이다. 지난해까지 우리나라의 세계유산 잠정목록으로는 총 12건이 등재돼 있었다. 지난 1월 열린 문화재청 문화재위원회 세계유산분과 심의에서 양주시를 대표하는 역사유적 ‘양주 회암사지’가 세계유산 잠정목록에 선정됨에 따라 세계유산 등재에 도전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됐다. 이에 박물관은 유네스코 세계유산 잠정목록 선정을 기념해 유네스코 세계유산의 의미와 양주 회암사지의 세계유산적 가치, 약 7년에 달하는 도전 과정 등을 안내하는 전시를 마련했다. 전시는 1부 유네스코 유산, 2부 세계유산적 가치, 3부 세계를 향한 첫걸음 등으로 나뉜다. 이번 전시에서는 회암사지의 하루를 타임랩스(Time lapse)로 연출한 영상을 통해 유네스코 기구의 활동, 세계유산의 분포와 등재과정을 확인할 수 시청각 자료를 선보인다. 각종 역사기록과 동아시아 선종의 규범서인 ‘청규’, 도면자료 등을 통해 회암사지가
국민의힘 김동근 의정부시장 후보와 백영현 포천시장 후보가 지하철 7호선 의정부 장암~민락~포천 구간 직결노선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김 후보와 백 후보는 27일 의정부시청 앞 야외상설무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7호선(장암~민락~포천) 노선 신설에 관한 공동선언문을 발표했다. 7호선(장암~민락~포천) 직결노선을 통해 의정부와 포천 시민들의 교통불편 해소와 일자리 창출, 주거문제를 한꺼번에 해결하겠다는 복안이다. 김동근 후보는 "윤석열 정부가 들어서자마자 삼성, 현대, 롯데 등 대기업들이 적게는 수십조, 많게는 수백조 투자 계획과 고용계획을 발표했다"며 "김은혜 경기도지사 후보는 경기 북부에 반도체 대기업 유치를 공약으로 내세웠다"고 주장했다. 김 후보는 이어 "윤석열 대통령이 당선되면서 경기북부가 발전할 수 있는 기회의 창이 열렸다"며 "경기북부가 새롭게 도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백영현 후보는 "의정부와 포천은 군사도시로서 지난 70여 년간 국가안보를 위해 희생했고 많은 제약을 받으며 발전하는 데에 큰 어려움이 있었다"며 "그 결과 청년들이 떠나갔고 실업률 또한 상대적으로 높다"고 지적했다. 백 후보는 "의정부와 포천은 이제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야 한다
경기평택항만공사는 평택항 이용 중소수출기업에 대한 물류비 지원금이 오는 6월부터 지급된다고 27일 밝혔다. 경기평택항만공사와 경기도는 지난 25일 '2022년 화물유치 인센티브 등 지급심사위원회'를 열어 중소수출기업 수출 물류비 지원금의 지급대상, 지급항목 및 지급금액 등을 심의・의결하고 지급기준 및 지급방식을 확정했다. 이 사업은 중소수출기업의 수출 경쟁력 강화를 도모해 평택항의 물동량을 확보하기 위해 시행하고 있다. 지급대상은 평택항을 이용해 수출한 기업 중 중소기업 확인서 발급이 가능한 기업이다. 지급금액은 연간 기업당 300만원 한도로 수출 물류비의 50%를 지급한다. 지급항목은 해상운임(Ocean Freight), 터미널조작료(Terminal Handling Charge), 내륙운송료(Trucking Charge), 창고비용(CFS Charge) 등이다. 공사는 오는 6월 초 사업 참여기업에 대한 모집공고를 하고, 지원금 교부신청서를 접수할 계획이다. 지원금은 분기별로 지급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지급될 예정이다. 경기평택항만공사 이종열 물류마케팅팀장은 “해상운임 등 물류비 상승으로 인해 물류 애로를 겪고 있는 중소 화주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국민의힘 김동근 의정부시장 후보는 25일 체육도시 의정부를 만들기 위한 3대 방향성과 10대 실천공약을 발표했다. 김동근 후보는 "생활체육을 통해 몸과 마음이 건강해질 뿐만 아니라 세대 교류 및 화합도 도모할 수 있다"며 "의정부 시민들이 건강해지고 공동체가 더욱 튼튼해질 수 있도록 생활체육을 더욱 활성화시키겠다"고 밝혔다. '체육은 또 하나의 복지'라는 김 후보의 소신을 실천하기 위해서다. 김 후보는 체육복지가 실현되는 도시를 위한 10대 실천공약으로 △스포츠파크 신규 조성(중랑천,송산동) △파크골프장 확대 및 축구장·야구장 신설 △녹양 시민레저스포츠타운 조성 △미군 반환기지 체육시설 활용 △생활체육 자체 리그전 지원 등을 발표했다. 또 △스포츠바우처 제도 확대 실시 △스포츠시설 원스톱 예약시스템 구축 △종목별 체육단체 운영비 지원 △대회개최·대회참가비 지원금 확대 △전국 및 도 대회 년 4회 이상 유치 등의 공약도 제시했다. 김동근 후보는 "생활체육의 문턱을 대폭 낮추겠다. 체육이 일상 속에 스며드는 도시를 만들겠다. 남녀노소 누구나 1인 1체육을 즐길 수 있어야 한다. 체육복지가 실현되는 도시 의정부를 꼭 만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김
경기 양주시의 각계각층이 모인 시민단체가 강수현 국민의힘 양주시장 후보를 지지하고 나섰다. ‘시민이 주인 되는 혁신양주 염원 시민의 모임’은 23일 오후 양주 숲 제빵소에서 양주시민 권리 회복 선언을 위한 모임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양주시에 거주하는 자영업, 시민모임·단체 관계자 등 100여명이 모여 강수현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하고 시민이 중심이되는 양주시를 위한 건의문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를 준비한 김명근 경기복지권익연구소 대표는 개회사를 통해 “지난 우리 양주의 4년은 시민의 대리인으로 뛰어다녀야 할 시장의 요양병원이 돼 버렸고, 시민의 일꾼인 공무원들이 병수발을 드는 가운데 식물시청이 됐다”며 “2기 신도시 사업은 늑장 추진되고 있고 변변한 대기업 하나 없는 양주에 물류창고를 허가해 주고도 불허할 규정이 없다며 공무원은 무능을 과시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김 대표는 “이제 우리 시민이 깨어야 한다. 우리의 기본권을 우리가 찾아야 한다. 시민이 주인되는 혁신 양주를 만들어 가자”면서 “시민의 기본권을 회복하고 민심에 기반한 미래 양주를 운영할 수 있도록 의지를 전달하고자 자발적이고 민주적인 모임을 열었다”고 덧붙였다. 강 후보는 “양주시
현대건설은 5월 경기도 양주신도시 옥정지구 B5~B10블록에 블록형 단독주택 ‘힐스테이트 양주옥정 파티오포레’를 선보인다. 대지면적 약 16만 5,000여㎡(약 5만여 평) 부지에 양주 최초 ‘힐스테이트’ 브랜드가 적용되는 이 단지는 총 809가구로 지어지며, 옥정지구 내에서도 중심 입지에 공급될 예정이다. ‘힐스테이트 양주옥정 파티오포레’는 단독주택과 아파트의 장점을 결합한 블록형 단독주택으로서 모든 가구가 전용면적 84㎡타입, 지상 1층~3층, 필로티 구조가 적용된다. 커뮤니티 시설은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다. 블록별로는 △B5블록 122가구 △B6블록 186가구 △B7블록 160가구 △B8블록 60가구 △B9블록 156가구 △B10블록 125가구 규모다. ■ 7호선 연장 등 교통인프라 개선 및 개발호재 줄이어, 수도권 내 두 번째 높은 수준 집값 상승 이 단지가 들어서는 경기 양주신도시 옥정지구는 최근 교통망 확충사업과 산업단지 조성 등 풍부한 개발호재로 경기 북부의 새로운 중심지로 급부상하고 있다. 양주시는 최근 교통망이 늘어나면서 서울 접근성이 한결 좋아지고 있다. 공사가 진행 중인 서울 지하철 7호선 연장노선(예정) 옥정역(예정)이 인근에 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