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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열심히 공부한 자 떠나라! 그린카타고

에듀팡 설날연휴 앞두고 카쉐어링서비스 그린카 3시간 무료쿠폰 0원딜 진행

▶ 에듀팡은 교육상품 전문 소셜커머스로서 다양한 교육상품을 저렴하게 제공 중
▶ 그린카는 2011년 국내 최초로 카쉐어링 서비스를 런칭한 해당분야 선도브랜드

교육전문소셜커머스 에듀팡이 설날연휴를 앞두고 ‘열심히 공부한 자 떠나라!’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2월 6일부터 선착순 최대 5,000명이 그린카 무료이용쿠폰를 0원에 구매할 수 있다. 



5000장의 쿠폰 중 3000장은 현재 그린카에 가입되어 있지 않은 신규회원 용 3시간 무료 쿠폰이며, 2000장은 그린카 기존회원 2시간 무료쿠폰이다이 쿠폰은 수입차를 제외한 전 차종에 대해 정해진 시간만큼 이용할 수 있으며그린카 신규회원이 두 개의 쿠폰을 모두 구매하는 데 성공한다면 최대 5시간까지 무료이용이 가능하게 된다.단 두 쿠폰을 한 번에 이어서 사용할 수는 없으며, 2회에 걸쳐 사용해야 한다.

 

그린카는 2011년 국내 최초의 카쉐어링 서비스를 런칭한 업계 선도 브랜드로서 현재 38만명의 회원(그린피플)을 보유하고 있으며전국 1,050개의 그린카존을 운영하고 있다구매한 쿠폰은 그린카 홈페이지나 모바일앱에서 회원가입(혹은 로그인후 쿠폰을 등록하여 사용할 수 있으며홈페이지나 모바일앱에서 근처의 그린카존에 보유한 차량과 일정을 확인하여 예약한 후 이용당일 그린카존에서 수령할 수 있다모바일앱을 이용할 경우 앱내의 스마트키를 이용해 차량 무인수령 및 시동 등의 모든 사용이 가능하다.

 

 에듀팡 마케팅팀 안태호 팀장은 에듀팡을 런칭한 지 겨우 1개월이 되었을 뿐이지만빠르게 방문자 수와 회원수가 증가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이에 보답하고자 그 동안 열심히 공부한 에듀팡 회원들이 그린카 무료이용권을 통해 재충전의 기회를 가졌으면 하는 취지에서 이번 딜을 기획했다고 밝히며앞으로도 다양한 교육상품 런칭은 물론이고회원들의 공부하는 환경부터 기분까지도 개선시킬 수 있는 다양한 딜을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에듀팡 열심히 공부한 자 떠나라’ 0원딜은 2 6일 오전 10시에 에듀팡 홈페이지(http://www.edupang.com)에서 판매되며쿠폰이 모두 소진될 때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교육/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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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민대학교 현장실습지원센터, 국외 표준현장실습학기제(Co-op) 운영
경민대학교(총장 홍지연)는 글로벌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국외 표준현장실습학기제(Co-op)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표준현장실습학기제(Co-op)는 대학생들이 재학 중 전공과 연계된 산업 현장에서 실무 경험을 쌓게 하고, 산업 현장의 적응력과 취업 경쟁력을 높여 기업에서 요구하는 맞춤형 전공 직무 인재를 양성하고자 시행 중인 교과과정이다. 경민대학교는 학생들의 취업 경쟁력 강화와 표준현장실습학기제(Co-op)를 장려하고자 현장실습지원센터를 별도로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국내·외 다양한 기업과 협약을 맺어 매년 표준현장실습학기제(Co-op)를 진행하고 있다. 또 현장실습지원센터에는 별도의 국내·외 전담 인력을 배정하고 있다. 학생들 상담과 기업 설명회 유치 등을 통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일본에서 국외 표준현장실습학기제(Co-op) 실습을 진행하는 성과를 내고 있다. 경민대학교 현장실습지원센터는 국내 기업을 넘어 해외 산업체와 다양한 교류와 협약을 통해 국외 표준현장실습학기제(Co-op)의 어려움을 극복해 내고 성과를 이루고 있다. 경민대학교는 현재 일본 오키나와 Kanucha Bay Resort와 협약을 바탕으로 카페베이커리과

정치/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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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의원, “기술유출 뿌리 뽑는다” 산업기술보호법 개정안 대표발의
산업기술 유출 및 침해에 관한 처벌 기준 및 관리 체계가 대폭 강화될 전망이다. 국민의힘 김성원 의원(동두천양주연천을)이 23일 ‘산업기술의 유출방지 및 보호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개정안은 그동안 솜방망이 수준이라고 지적받아온 기술유출·침해 처벌 기준을 대폭 강화한다. 구체적으로 산업기술 해외유출범죄의 가중처벌 대상을 목적범에서 고의범으로 확대하고 해외유출범죄 벌금을 기존 15억원 이하에서 국가핵심기술은 65억원 이하, 산업기술은 30억원 이하로 상향하도록 했다. 고의적인 산업기술침해행위에 대한 손해배상액의 상한을 3배에서 5배로 상향한다. 규제기관의 관리·감독 권한도 강화한다. 산업통상자원부장관이 국가핵심기술 자격 판정을 신청하도록 통지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고, 국가핵심기술 보유 확인제 및 보유기관 등록제를 도입한다. 국가핵심기술의 수출 및 해외인수·합병 승인 또는 신고 시 부과된 조건 이행 여부를 점검할 수 있는 근거도 마련한다. 이외에도 국가핵심기술을 지정된 장소 밖으로 무단유출하거나 기술유출을 소개·알선·유인하는 행위도 침해행위에 포함하는 등 산업기술 유출 및 침해행위 기준을 확대하는 내용이 개정안에 담겼다. 김성원 의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