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대한민국 새단장」 추진 우수 자치단체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1억 원을 확보했다. 「대한민국 새단장」은 추석 명절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국토 전반의 환경을 정비하고 깨끗한 도시 이미지를 조성하기 위해 행정안전부가 추진한 전국 단위 환경정화 캠페인이다. 평가는 전국 243개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홍보·교육 실적, 정책 협력, 주민 참여도, 정비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뤄졌다. 양주시는 지난 9월 22일부터 10월 1일까지 전 읍·면·동이 참여하는 대청소를 추진했다. 이 기간 공무원과 사회단체, 지역 주민 등 2,700여 명이 참여해 주요 도로와 관광지, 하천 등 생활 속 취약 지역을 집중적으로 정비했다. 특히 주민과 사회단체가 직접 정비가 필요한 지역을 제안하고, 릴레이 방식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이어가는 시민 주도형 대청소를 확산시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단발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마을 단위의 정기적인 정비 체계를 마련하는 등 주민 참여 중심의 환경관리 문화 정착 가능성을 보여준 점도 주목됐다. 아울러 전 읍·면·동이 동시에 참여하면서 캠페인 취지와 참여 방법을
경기도가 1월 1일부터 일산대교 통행료를 기존 1,200원에서 600원(승용차 기준)으로 50% 전격 인하한다. 이는 일산대교 전면 무료화를 위한 경기도의 강력한 의지가 담긴 선제적 조치로, 새해부터 도민들이 더 나은 교통복지를 체감하게 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일산대교 통행료는 1종(승용차 또는 16인승 이하 승합차 등)의 경우 1,200원에서 600원으로, 2·3종(화물차 등)은 1,800원에서 900원, , 4·5종(10톤 이상 화물차 등)은 2,400원에서 1,200원, 6종(경차 등)은 600원에서 300원으로 변경됐다. 이번 조치는 사실상 유일한 한강 횡단 유료도로인 일산대교의 민자도로라는 구조적 한계와 복잡한 법적 분쟁 속에서도 도민의 이동권 보장을 최우선하겠다는 경기도의 정책적 결단에 따른 것이다. 당초 일산대교 무료화는 중앙정부와 관련 지자체(고양·파주·김포)의 재정 분담이 필요한 사항으로 예산심의가 지연되는 등 전면 시행에 차질이 예상됐다. 그러나 경기도는 경기도의회와 협의를 거쳐 도민들에게 더 나은 교통복지를 제공하자는 취지 아래 도 자체 예산을 투입해 통행료의 절반을 지원하는 ‘반값 통행료’를 우선 시행하기로 결정했다. 경기도는 일산대교
- 기존 조직 재배치로 운영 효율 높여 - 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조직운영 우수 자치단체’에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조직‧인력 운영의 효율성과 지속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하는 제도다. 시는 조직을 확대하지 않고 기존 조직을 재배치하는 방식으로 운영 효율성을 높인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이번 선정은 시가 그동안 추진해 온 조직운영 방향이 외부 평가를 통해 확인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시는 행정 수요 증가에 대응해 조직을 단순히 늘리기보다, 기존 조직의 구조와 기능을 조정하는 방식으로 운영 체계를 정비해 왔다. 구체적으로는 기능 단위로 나뉘어 있던 조직을 정책 목표 중심으로 재편했다. 기업유치‧일자리‧도시개발‧공여지 개발 기능을 연계해 경제일자리국을 구성하고, 도시디자인‧도로‧공원‧녹지‧하천 관련 부서를 통합해 걷고싶은도시국을 신설한 것이 대표적이다. 이러한 조직 개편을 통해 하나의 정책을 여러 부서가 함께 기획하고 추진하는 구조가 마련됐으며, 부서 간 협업이 강화되는 기반이 조성됐다. 조직 운영 개선은 시청 내부에 그치지 않았다. 시는 산하
양주시가 26일 ‘2025 시·군 일자리센터 운영 우수 사례 공모전’에서 단체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지역 일자리 정책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이번 공모전은 도내 시·군 일자리센터의 우수 사례를 발굴·확산해 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고용서비스 수준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주시 일자리센터는 ‘원스톱 고용서비스, 우리는 One 팀’ 사례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양주시일자리센터는 일자리지원 허브 역할로, 고용센터, 여성새로일하기센터 등 양주고용복지+센터 내 입주 기관과 협업을 강화해 추가 예산 없이 공동사례관리 시스템을 운영했다. 이를 통해 구직자 정보 공유하고 각 기관의 강점을 살린 수요자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또한 ▲구인처 공동 발굴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소 운영 ▲정기 실무회의를 통한 정보 공유 등으로 관내 일자리 유관기관 연계협업 시스템을 구축해 구직자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양주시가 추진해 온 일자리정책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일자리 유관기관 연계 협업을 강화하여 지역 사회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시민들이 양질의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최
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11월 29일 시청 앞 도로 일원에서 ‘걷기 좋은 거리’ 시범 운영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개최한 ‘의정부 차 없는 거리’ 행사가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시는 이날 오전 8시부터 오후 7시까지 해당 구간의 차량을 전면 통제하고,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도심 도로를 시민에게 개방해 ‘함께 걷는 겨울’을 주제(테마)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 반려동물 성탄덜(크리스마스) 패션쇼, 모든 연령층의 관심 집중 이날 가장 큰 관심을 모은 프로그램은 ‘반려동물 성탄절(크리스마스) 패션쇼’였다. 평소 시청 앞 잔디광장을 찾는 반려인과 반려동물에서 착안해 기획된 이번 제작물(콘텐츠)에는 250여 개 팀이 참가 신청을 할 정도로 높은 관심이 이어졌다. 시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사회 관계망 서비스(SNS) 사전심사를 진행했고, 최종 50여 팀이 본선 무대에 올랐다. 성탄절(크리스마스) 의상을 입은 반려동물들이 무대에 등장하자 시민들의 웃음과 환호가 이어졌으며, 반려인뿐 아니라 일반 시민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돼 현장에서 가장 높은 호응을 얻었다. □ 간식‧공연‧체험‧벼룩시장(플리마켓)…다 함
경기도는 10일 경기도 북부청사에서 ‘경기도 미군 반환공여구역 입법추진지원단’을 구성하고 운영에 들어갔다. 이는 경기도 차원의 지원만으로는 한계가 있었던 미군 반환공여구역 개발 활성화의 근본적인 정책 변화와 법령 개정을 이끌어내기 위함이다. 입법추진지원단은 도 관계자, 시군 담당자 및 관련 법 교수·전문가 10인으로 구성됐다. 도는 그동안 ‘주도성, 전향성, 지역중심’의 3대 원칙과 미군 반환공여구역 개발 활성화를 위한 4가지 정책방향으로 ‘재정 지원, 규제 완화, 기반시설 확충, 제도 개선’을 주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하지만 반환 시기 불투명, 막대한 재원 필요 등으로 경기도만의 지원으로는 한계가 있어 근본적인 정책 변화와 관련 법령 개정 또는 새로운 법률 제정이 병행돼야 실질적인 성공을 거둘 수 있다. 이에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지난달 16일 동두천시 민생경제 현장투어 중 미군 반환공여구역 개발 활성화 현장 간담회에서 입법추진지원단 구성 계획을 밝히기도 했다. ‘미군 반환공여구역 입법추진지원단’은 관련 전문가, 경기북부 3개시(의정부시, 동두천시, 파주시) 담당부서 등이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정부와 국회에 건의할 법제도 개선 방안을 마련하는 역할을
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행정안전부의 ‘주한미군 공여구역 주변지역 등 발전종합계획’ 변경안이 최종 확정됨에 따라, 미군 반환기지 개발의 새로운 방향이 마련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변경 확정으로 캠프 스탠리는 당초 계획된 ‘전자상거래(이커머스) 물류단지 조성사업’에서 ‘정보기술(IT) 협력지구(클러스터) 조성사업’으로 전환돼, 미래 산업 중심의 첨단 기업 유치 기반이 새롭게 구축될 전망이다. 시는 이를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는 정보기술(IT) 기반의 혁신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동시에 달성할 계획이다. 캠프 레드클라우드(CRC) 부지도 전자상거래(이커머스) 물류단지 조성사업이 백지화됨에 따라, 시는 해당 부지를 중심으로 의정부시의 중장기 미래발전 전략을 담은 새로운 공간을 구상하고, 발전 청사진을 수립할 예정이다. 김동근 시장은 “이번 발전종합계획 변경 확정은 의정부시가 첨단산업과 혁신기술이 공존하는 미래형 자족도시로 나아가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캠프 스탠리와 레드클라우드 부지를 의정부의 새로운 100년을 준비하는 핵심 거점으로 삼아,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도시 성장의 밑그림을 그려 나가겠다”
경기도의료원 의정부병원이 30일 ‘찾아가는 경기도 돌봄의료센터 2.0’ 비전을 선포하며, 지역사회 주민과 함께 만드는 통합돌봄의료 실현에 나섰다. 이번 선포식은 경기도 돌봄의료센터가 단순 방문진료를 넘어, 퇴원환자 3일이내 전화로 상태 모니터링, 내과·신경과·외과·한의과까지 진료과목 확대를 통한 맞춤형 진료, 의정부시에서 양주시까지 권역 확장을 통해 지역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돌봄의료로 도약하는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선포식에는 경기도 보건건강국장, 경기도의회 의원, 경기도의료원장 및 산하 병원장, 의정부시와 양주시 보건소, 복지기관,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함께 했다. 참석자들은 병원 사업 소개와 향후 비전 발표를 함께 공유하고, ‘통합돌봄지원법 시행에 따른 공공병원의 역할’에 대한 특강을 들으며 공감대를 넓혔다. 특히 참석자 전원이 ‘돌봄과 의료가 하나로! 의정부병원이 앞장서겠습니다’라는 슬로건을 제창하며 지역사회의 건강한 돌봄 체계 구축을 향한 의지를 다지고,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는 공공병원으로서의 의미 있는 발걸음을 내디뎠다. 의정부병원은 입원부터 별도 보호자 없이 안전하게 돌봄을 받을 수 있는 간호간병통합서비스로 퇴원까지 끊김 없는 돌봄의료를
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9월 29일 (사)한국대드론산업협회(회장 양병희)와 ‘첨단 방위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급변하는 안보 환경 속에서 무인기(드론)와 대(對)무인기(드론) 기술이 국가안보와 산업 경쟁력의 핵심 분야로 떠오름에 따라 마련했다. 시는 이를 통해 첨단 방위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국방‧산업 융합을 통한 신성장 동력을 확보할 방침이다. 한국대드론산업협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허가 하에 설립된 기관으로, 지역‧시설별 복합‧다층 대무인기(드론) 체계 구축과 국가 및 군사보호시설 방호업무 지원한다. 특히 지난 8월에는 군‧산‧학‧연 협력을 통한 대무인기(드론) 체계의 구축을 위해 국방대드론협력센터를 개소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첨단 방위산업 생태계 조성 및 활성화 ▲대무인기(드론) 산업 발전을 위한 연계망(네트워킹) 및 상생 협력 ▲첨단 방위산업 인재 양성 및 전문가 자문 ▲산‧학‧연‧관‧군 협력 기획(프로젝트) 발굴 및 공동 연구 수행 등을 중점으로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김동근 시장은 “무인기(드론)과 대무인기(드론) 산업은 국가안보뿐 아니라 첨단산업 경쟁력의 핵심 분야”라며 “의정부시가 첨단 방위산
응급의료 분야의 대표 학과로 자리매김한 서정대학교(총장 양영희) 응급구조과는 13년 연속 응급구조사 국가시험 100% 합격이라는 놀라운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생명을 다루는 숭고한 직업정신과 철저한 실무 교육을 바탕으로, 응급구조과는 매년 수험생과 학부모들에게 가장 신뢰받는 학과 중 하나로 꼽힌다. ■ 국가시험 100% 합격 신화 응급구조과는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통해 학생들의 국가시험 준비를 지원한다. 모의시험, 맞춤형 학습 지도, 집중 실습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그 결과 2013년부터 2025년까지 13년 연속 합격률 100%라는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 실무형 교육으로 현장 적응력 극대화 응급구조사는 생명을 다루는 직업인 만큼 철저한 교육과 실습이 필수적이다. 이를 위해 서정대학교는 국제 수준의 실습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임상경험이 풍부한 교수진이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교육을 제공한다. 응급구조과 학생들은 최첨단 실습 장비를 활용해 실제 응급 상황을 재현하는 시뮬레이션 훈련을 진행하며, 이를 통해 신속한 판단력과 실전 대응 능력을 기른다. 또한, 전공 관련 자격증 취득을 적극 지원하며, 학과에서 제공하는 장학금을 통해 응급구조 관련 자격증 취득 비용을
안정적인 공무원 취업을 꿈꾸는 수험생들에게 서정대학교(총장 양영희) 소방안전관리과는 오랫동안 확실한 답으로 자리잡아왔다. 2013년부터 2025년까지 무려 13년 연속 소방공무원을 배출하며 국내 소방안전 교육의 대표 학과로 인정받고 있다. ■ 공무원 배출 성과와 전문 교수진 소방안전관리과는 매년 소방공무원을 배출하며 꾸준한 성과를 이어왔다. 소방전문가인 교수진이 참여해 학생들에게 이론 교육과 실기 훈련을 병행하며,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전문성을 강화한다. ■ 국가 자격증 취득 지원 학생들은 소방설비(산업)기사, 1급 소방안전관리자, 위험물안전관리자 등 다양한 국가자격증 및 국가공인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이는 졸업 후 공무원 시험뿐만 아니라 민간 소방안전기업 취업에서도 강력한 경쟁력이 된다. ■ 다양한 진로와 안정적 미래 졸업생들은 소방공무원뿐 아니라 소방 전문기업, 안전관리 관련 민간기업 등으로 진출한다. 또한 취업 후에도 전문성을 쌓아 더 높은 경력을 설계할 수 있어, 학생들에게 안정적인 미래와 성장 가능성을 보장한다. 13년 연속 소방공무원 배출이라는 성과를 이어온 소방안전관리과는 소방 전문가를 꿈꾸는 수험생들에게 확실한 선택지가 될 것이다.
양주시가 12일에 열린 ‘2025년 경기도 사회적경제 박람회’ 개막식에서 사회적경제 활성화 분야 첫 우수 기초자치단체로 선정돼 경기도 기관 표창을 받았다. 경기도는 매년 사회적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와 민간단체를 표창해왔으며, 올해 처음으로 기초지자체 시상 제도를 신설했다. 양주시는 그 영예의 첫 수상 지자체로 이름을 올렸다. 시상은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직접 수여했으며, 양주시를 대표해 김도웅 경제문화체육국장이 참석해 상을 받았다. 양주시는 사회적경제지원센터를 운영하며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등 조직의 창업과 운영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지역 특성에 맞춘 사업을 추진해왔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사회적경제 조직 수가 꾸준히 증가했고, 지역 일자리 창출과 사회서비스 확충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도웅 경제문화체육국장은 “경기도 최초로 사회적경제 활성화 우수 지자체에 선정된 것은 양주시의 지속적인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사회적경제 생태계가 지역사회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양주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사회적경제 조직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사회적경제 모델 발굴에 속도를 낼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