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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정상어학원, 헬로점프 공부방 서비스 런칭

▶헬로점프 공부방 선생님으로 등록 시 수강료의 최대 40% 지원 관리금 지급


아이들이 좋아하는 게임으로 재미있게 영어를 학습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최근 게임의 긍정적인 영향에 대한 연구결과들이 상당수 발표되며, 영어를 게임처럼 즐기고 배울 수 있는 콘텐츠들을 시중에서 많이 찾아볼 수 있다. 영어시간만 되면 꿀 먹은 벙어리가 돼 도망가는 아이 때문에 고민인 선생님들에게 ‘게임 영어 콘텐츠 서비스’가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는 것이다. 


30년 영어교육 노하우가 담긴 온라인 몰입영어 프로그램인  '헬로점프 공부방 서비스'는 그 중에서도 단연 눈에 띈다.


최근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공부방을 운영하는 A씨는 학생들이 게임을 통해 영어를 자연스레 배울 수 있는 게임 영어 콘텐츠 프로그램을 알아보다 ‘헬로점프 공부방’ 서비스를 신청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게임을 통해 영어를 배우니 학습의 효율성이 높아지네요.”, “활용할 만한 영어 콘텐츠가 한정되어 고민이 많았는데, 덕분에 학습 콘텐츠의 양과 질이 매우 풍부해졌습니다”., 등 해당 서비스를 이용해본 공부방 선생님들의 만족도는 대단히 높다. 


헬로점프는 알파벳, 파닉스부터 초등영어의 완성까지 총 4,752개의 콘텐츠로 구성된 커리큘럼으로 영어학습의 효과성 면에서는 이미 그 우수성이 검증되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 아이들이 총 5개 레벨의 게임을 하며 순발력을 키울 수 있고, 영어 철자를 틀리지 않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에서 주의집중력도 키울 수 있어 영어 이외의 교육적 효과 역시 상당히 높은 편이다. 


헬로점프 공부방 선생님으로 등록 시 ▲지원관리금(수강료의 최대 40%까지)을 지급하고, ▲다양한 교육자료  ▲성적표  ▲학습현황관리 RMS 등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공부방 운영자, 방과 후 학습 등 다양한 교육현장에 종사하는 선생님들이 신청할 수 있다.

 

10년동안 아이들을 가르쳐왔다는 선생님 B씨는, 아이들이 영어를 너무 어려워했는데, ‘헬로점프 공부방 서비스’로 하루 십오분씩 놀면서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어 재미와 영어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음은 물론 아이들이 스스로 학습하는 모습을 볼 때 무엇보다 기쁘다며 서비스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헬로점프 공부방 서비스를 운영하는 정상어학원 이윤정 팀장은 다양한 교육현장에서 아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영어를 학습할 수 있도록 최적화한 서비스라며 앞으로 전국에서 해당 서비스를 이용하게 될 것이라고 만족감과 자신감을 드러냈다.  

 

헬로점프 공부방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모집 등록은 헬로점프 공부방 홈페이지(페이지 주소)와 에듀팡 특별모집 페이지(페이지 주소)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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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국회의원 1호 법안, ‘평화경제특구법’ 국회 통과
국민의힘 김성원 국회의원(동두천·연천)이 국회 입성후 처음 대표발의한 ‘통일경제특별구역의 지정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제정안(이하 ‘평화경제특구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26일 밝혔다. 윤석열 정부가 추진하는 기회발전특구 지정 대상에 인구감소지역과 접경지역을 포함시키는 내용으로 김 의원이 대표발의한 ‘지방자치분권 및 지역균형발전에 관한 특별법 제정안(이하 ‘지역균형발전법’)도 이날 국회 문턱을 넘었다. 김 의원의 1호 법안인 평화경제특구법은 접경지역을 특별구역으로 지정‧운영해 각종 개발사업과 기업입주 추진, 보건의료·교육·복지 등 기반시설 확충을 국가적으로 지원하도록 하는 내용이 담겼다. 이로써 낙후된 경기북부 접경지역의 획기적 발전을 이끌도록 했다. 평화경제특구법이 국회 문턱을 넘기까지 수많은 우여곡절이 있었다. 2016년 9월 김 의원은 연천군 수레울 아트홀에서 평화경제특구법 제정안 마련 토론회를 개최 한 후 쥔들의 의견을 수렴해 제20대 국회 제1호 법안으로 대표발의했다. 이후 김 의원은 법안통과를 위해 동분서주 뛰며 정부와 국회를 설득했지만 비수도권 반대의 벽을 넘지 못했다. 하지만 접경지역의 어려운 현실을 개선하기 위한 끈질긴 노력 끝에 성과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