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광동성 광저우에 K-Beauty를 기반으로 고객사의 브랜딩, 온라인 프로모션 기획 및 집행 사업을 통합하는 미디어 회사 JAYLIN 618(한중미용기술교류회)이 화제의 중심에 섰다.

JAYLIN 618은 온라인 마케팅 및 왕홍관리 ,교육을 주요사업으로 한중교류 지원 사업을 진행하는 회사다.

광저우제이린미용기술유한공사 JAYLIN(대표:조준성.임선영)과 618회사(대표:왕량)가 통합하여 만든 한중미용문화교류 기업으로, 전자상거래 시장 세계 1위 중국 현지에서 오랜시간 활동하고, 폭넓은 인프라를 활용한 전문 인력으로 구성돼 있다.

이커머스 산업 분야 15년 이상 경력의 한.중 양국의 대표들이 경영에 함께 참여해 글로벌 기업의 감각을 갖췄다는 평가도 뒤따르고 있으며, 중국 전자상거래 라이브방송 실적 중국 전역 Top3 MCN사, 컨텐츠 제작사, 왕홍 매니지먼트사와 함께해 발전 가능성이 커 보인다.

JAYLIN은 한국 최고의 미인대회 중 한곳인 미스그랜드코리아 선발대회의 중국 대회 주관사로 2019년 선정되며 k 뷰티산업의 선도자 역할도 함께 한다는 평가다.

5,000㎡규모의 스튜디오와 50,000㎡규모의 화장품 OEM 제조 공장과 업무협약을 통해 한국 뷰티 기업들에게 장기적이고 성공적인 중국 전자상거래 시장 진출을 약속하고 있다.

기업 니즈 별 맞춤형 원스톱 마케팅 전략은 중국 전자 상거래 시장의 강력하고 빠른 발전을 지원하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

2020년 상반기 이래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오프라인 시장에 큰 타격을 입은 많은 한국 기업이 온라인 마케팅 및 세일즈 채널로 전환하게 되는 계기가 되고 있는데, 온라인 라이브 방송 산업은 중국 정부의 지지와 지원을 받고 있어 중국 전자 상거래에 있어 온라인 시장은 더욱 더 유망해 보인다.
 
중국 온라인 시장 진출에 관심이 있지만, 중국 전자 상거래의 운영 모델과 규칙에 대해 이해도가 부족하다고 느끼는 한국 기업들을 대상으로 JAYLIN 618은 2020년 2/4분기부터 전문 한국인 강사가 비대면 온라인 교육 및 무료설명회를 정기적으로 진행 예정으로 있다.

JAYLIN 618은 광저우박람회가 열리는 파저우 지역에 5000㎡ 대규모 공간 촬영 스튜디오를 보유하고 있어, 이 곳에 한국제품전문 전시관을 설립할 계획도 가지고 있다.

한국 기업들의 중국 전자 상거래 시장 운영 모델의 이해를 돕고, 중국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 할 수 있는 맞춤형 프로세스를 종합적으로 제안한다.
 

또한 화장품 OEM 제조 공장을 보유하고 있어, 중국 시장 전용 제품 개발을 원하는 기업은 중국 시장에 정조준하여 타겟 제품 컨설팅 및 제조에서부터 온라인 지원서비스까지 원스톱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제품 생산, 전시공간, 온라인 대리상 모집, 왕홍이 직접 제품을 선별할 공간 및 제품 교육을 제공하여 세일즈 효율을 높이는 데 유리하다.

JAYLIN 618은 한국 인플루언서들의 중국 시장 진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전용 부스에서 라이브 방송, 브랜드 계정 운영, 기업 대상 뉴미디어 교육, 한국 기업의 진입장벽이 높은 중국의 각종 온라인 플랫폼운영, 콘텐츠 계정 등을 대리 운영함으로써 큰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단순 왕홍 육성 후 광고를 받아 수익을 발생시키는 형식이 아니라, 중국 플랫폼의 정확한 이해와 운영 방안 교육 및 개인 별 특기를 분석하여, 컨텐츠를 기획, 컨텐츠 별 전문가로 육성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철저하게 ‘전문가+왕홍’으로 육성한다.

JAYLIN 618은 중국어 교육을 병행하고, 숙소를 제공하여 중국 생활에 어려움을 느끼지 않도록 지원하고 있다. 
 
한국 조준성 대표는 “현재까지 많은 한국 기업이 중국 전자상거래시장의 문을 두드렸으나, 단발성 라이브 방송만으로 그치게 되고, 가짜 팔로워로 무장한 왕홍에게 비싼 비용을 지불, 컨택하여 효율을 보지 못하고 중국 시장으로의 진출을 중단하거나 포기하는 안타까운 사례를 수도 없이 목격했다”고 말하며, “이러한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중국전자상거래시장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비대면 온라인 설명회에서부터 기업의 니즈 별, 재정 별 마케팅, 세일즈 채널 운영 서비스를 기획하여 선택형 원스텝 서비스로 지원하는 사업을 기획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또한 “중국 현지에 소재하고 있고, 한국인력들로 구성되어 있어 한국 기업들과의 직접 소통이 편리하며, 앞으로 한중교류 온라인 사업을 통합하는 플랫폼 및 APP개발도 준비하고 있다” 고 말했다.

덧붙여 “어려운 이 시기에 좋은 한국 제품들을 더욱 적극적으로 중국 시장에 소개하고, 많은 한국 기업들의 보다 장기적이고 성공적인 중국 시장 진출에 이바지하고 싶다.” 고 포부를 밝혔다.
 

 중국 진출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JAYLIN0206@163.com로 하면 된다